[21.11.23 진병영 대변인 논평] 노인 빈곤의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노인 인구에 대해 경남도는 어떤 내일을 설계하는가? > 대변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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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진병영 대변인 논평] 노인 빈곤의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노인 인구에 대해 경남도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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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1-23 11:47 조회 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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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빈곤의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노인 인구에 대해 경남도는 어떤 내일을 설계하는가?>

❍ 올해 기준 전체 노인 인구 평균은 16.5%로 한국은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최근 10년간 한국 고령화 속도가 연평균 4.2%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2.1% 고령화 속도보다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상황에서 어르신들께서는 소외되고 있다.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기술의 발전에 뒤쳐진 상황에서 어르신들은 방황하고 있다. 노인 인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 먼저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인인구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와 함께 명확한 노인복지 기준선을 하루 속히 마련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 1인 가구의 주변을 더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 노인을 찾아 사회의 소외감 등을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노력해야 한다.

- 코로나 블루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정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 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무인·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고 키오스크(공공 또는 다중이용 시설에서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판매기 또는 정보단말기)이용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노인들은 키오스크 이용 미숙으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해야 할 것이다.
- 전염병 유행 등으로 인해 집에서의 생활이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보이스 피싱 피해도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인식 전환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져 할 것이다.
- 고령 인구의 급증에 따른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실버 운전자를 위한 운전 가능 여부에 대한 검사 등을 자주 실시하거나 적성 검사 횟수를 늘리는 등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관심과 대안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빈곤과 과학의 발달로 만들어 진 소외된 실버 세대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와 노력이 필요하다. 경남도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IT 활용 노인 전용 ‘스마트 에이징’, 스마트 폰 기기 등을 이용해 원격으로 집의 기능을 제어하는 기술의 ‘스마트 하우스’, 노인 거동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 휠스’에 대한 연구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활용 방안을 세워야 할 것이다.

2021. 11. 23.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진 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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