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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3 정쌍학 대변인 논평] 경남도는 실패한 인구정책에 대해 도민께 정중히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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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9-03 14:03 조회 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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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실패한 인구정책에 대해 도민께 정중히 사과하라>

❍ 최근 통계청은 2020년 출산통계를 근거로 도내 합계 출산율이 1명 미만인 0.9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합계 출산율은 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데 1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2008년 합계 출산율 조사 이후 처음이다.

❍ 출생아 수 역시 2013년 3만명 붕괴이후 2019년엔 1만명대 진입했으며 2020년에는 전년대비 2400명이 줄어 1만 6800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 경남은 현재 18개 시·군 중 12곳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2047년까지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도내 전 시·군이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한다는 예측도 나왔다.

❍ 그러면 도내 청년층(19세∼34세)은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면서 희망을 노래하고 있을까?

❍ 결과적으로 부끄럽게도 경남은 2020년 기준 전국에서 경북 다음으로 청년층 수도권 유출 규모가 컸다니 경남 합계 출산율‘0명대’에 경남도의 인구정책 성적표는 ‘0점’을 받은 꼴이 되겠다.

❍ 이제 경남도는 입이 열개라도 지금까지 실패로 드러난 인구정책에 대해선 그 어떤 변명으로도 도민들을 설득할 수 없게 되었다.

❍ 왜냐하면 경남은 이미 김경수 도정이 시작된 2018년부터 출생수가 사망수를 밑돌아 인구감소의 흐름이 시작되었는데 이에 대한 정책은 헛구호에 그쳤기 때문이다.

❍ 따라서 경남도는 실패한 인구정책에 대해 도민께 정중히 사과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 경남의 젊은이들이 경남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취업해 보금자리를 꾸릴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 바란다.

2021. 9. 3.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정 쌍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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