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1 천영기 대변인 논평]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은 허황된 꿈인가 > 대변인브리핑

본문 바로가기

대변인브리핑

대변인브리핑

[21.08.31 천영기 대변인 논평]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은 허황된 꿈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8-31 11:39 조회 30회 댓글 0건

본문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은 허황된 꿈인가>

○ 최근 경남지역 현황에 대한 통계수치들이 속속 언론에 발표되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그 지표에서 통영시와 거제시가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어 시민들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 가고 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붕괴 일보 직전인데 이런 소식들은 시민을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 대표적인 2가지 지표 중, 그 하나는 <상반기 경남지역 고용률>이고, 다른 하나는 <경남지역 합계출산율>이다. 먼저 통영시 고용률을 살펴보면 55.8%로 전년대비(–0.1%p), 하동군은 70.6% 전년대비(-0.7%p), 거제57.7%로 전년대비(-1.9%p) 감소했다. 거제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다. 이런 마이너스 성장률은 하동군과 거제시, 통영시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다. 경남의 합계출산율은 통영은 물론, 경남 전체가 0.95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0명대로 진입했다. 경남 출생아 수는 10년 만에 절반가량 줄었다. 2010년 3만2203명, 지난해에는 1만6823명으로 줄었다. 이런 결과는 과거 잘 나갔던 경남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아이 낳아 기르기엔 부적합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더불어민주당의 슬로건은 “사람이 먼저다”라며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현재의 수치로 보면 “사람을 떠나보내는 행정”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드루킹 댓글조작이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김경수 지사가 구속되어 있어 경남도정의 공백은 불을 보듯 뻔하다.

○ 사랑을 얻기는 어렵지만 잃는 것은 한순간이다. 한번 잊혀지고 나면 다시 돌아오기는 쉽지 않다. 출향 인사들은 몇 년 전만 해도 “TV만 켜면 채널마다 경남, 통영등 사연들로 넘쳐나곤 했는데 지금은 가뭄에 콩나 듯 한다”고 안타까워 한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미래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하루빨리 구체적이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수립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경남”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그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도민이 일치단결하여 나서야 한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2021. 8. 31.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천 영 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51176] 경남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275(봉곡동 36-8) 4층|
대표전화 : 055-288-2111~3|팩스 : 055-288-1951|
이메일 : knam2111@naver.com

COPYRIGHT 2017 국민의힘 경남도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