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0 진병영 대변인 논평] 경남도,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수해 복구가 답, 코로나19 지나간 자리는 무엇으로 복원할까? > 대변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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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진병영 대변인 논평] 경남도,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수해 복구가 답, 코로나19 지나간 자리는 무엇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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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8-30 15:15 조회 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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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수해 복구가 답, 코로나19 지나간 자리는 무엇으로 복원할까?>

❍ 경상남도 코로나 확진자 완치자는 8,689명(2021.08.26. 17시 기준)이다.

❍ 코로나 19로 인해 경남도는 많은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다.

❍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신속한 수혜 복구와 지원을 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더딘 수혜 현장 조사와 복구 지원 범위를 정하지 않은 터라 쉽지는 않다.
하지만, 2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 정국의 피해자 아닌 피해자에 대한 경남도의 해결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연일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과 그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집계를 할 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후 퇴원해 몸으로의 격리가 아닌 사회의 격리 마음의 격리가 되어버린 도민들의 복원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묻고싶다!

❍ 하루에 몇 백 명까지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금의 보건 의료 체계에서 과연 코로나 피해자를 위한 경남도의 노력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몸에서의 고통보다 마음에서의 스스로가 만드는 불편함과 마음 상처는 누가 어루만져줄 수 있는 것인가?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가족이 모두 자각 격리자가 되기도 하고 구성원 전체가 감염자가 되기도 했다가 병원 퇴원 후 그들의 삶을 상상해 본다면 이제 경남도는 확진자 발생에 대한 집중도 중요하지만 완치자와 자가 격리자에 대한 사회로부터의 격리를 해소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 또한,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실직자와 청년실직자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이어지고 있는 청년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 청년 인구 순유출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을 문서화에서만 그치지 말고 실행으로 펼쳐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따로 똑같이’라는 생각에 비추어 지자체들이 모두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 청년이 되돌아와 살아가고 싶은 경남도를 위해 노력하도록 경남도가 잘 이끌어 가야할 것이다.

❍ 코로나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상 기후로 인한 감염병 발생은 이제 시작일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 경남도의 보건 의료 체계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다. 도민이 체감하는 의료에 대한 직·간접 서비스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체계와 도시와 농촌의 차별 없는 보건소 조직 구성과 감염병으로부터 모두의 안전과 건강이 시작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보건소 책임자에 대한 자격 강화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경남도는 보건 의료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심각한 감염병으로 인한 그 필요성에 대해 폭넓은 시각으로 재점검하고, 보건 의료직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의료 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다!

 2021. 8. 30.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진 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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